태즈매니아에서 살아보기

살라만카 마켓

9월 24th, 2009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Comment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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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만카 마켓은 연중 매주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보통 3시까지 열린다. 1시가 넘으면 대략 파장 분위기이니 그보다는 일찍 가는 것이 좋다. 하여튼 태즈매니아 사람뿐만 아니라 호주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북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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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도 내신 살라만카 마켓의 기타리스트. 그의 연주는 살라만카 마켓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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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올리브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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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장에서건 배고픔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맛좋은 소시지도 그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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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경 중 치장도 빼놓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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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가 용돈벌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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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즈매니아의 상징. 태즈매니안 데블. 귀여운 인형도 하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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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하나. 너무 큰 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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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있어도 심심하지 않다. 각종 공연이 계속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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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풍경은 평화롭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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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신선한 해물들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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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피쉬앤칩스. 물 위에 떠 있는 상점에서 갓 튀긴 신선한 해산물을… 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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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하할만 한 일

9월 14th, 2009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태즈매니아에서 10년을 산 후배가 얼마전 드디어 영주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참으로 축하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은 태즈매니아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녀석이 얼른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좋겠다.
축하한다.

나의 아들

9월 8th, 2009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나의 아들 재하는 태즈매니아의 아웃도어를 좋아한다. 그때는 잘 몰랐던 것 같다. 나 조차도.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태즈매니아의 자연 속에서 나의 아들은 건강하게 크고 있었다.

오늘의 날씨

8월 31st, 2009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Comments Off

태즈매니아 봄비가 내리고 있다.
해는 점차 길어지고 있지만 아직 찬란한 태양을 보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이번 주 날씨는 최저 3~7도, 최고 16도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오후에도 점퍼가 필요한 정도다.
해가 지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어, 조만간 태즈매니아에도 화창한 봄이 오겠네요.
봄이 기다려집니다.

 

Mt. Amos

6월 18th, 2009 Posted in 카테고리가 붙지 않은 | Comments Off

태즈매니안 데블 동영상

4월 22nd, 2009 Posted in 여행 이야기 | Comment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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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mania Devels 동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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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안 데블은 태즈매니아에서만 볼수 있는 동물로 미국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Taz의 모델이기도 하다.

작고 귀엽게 보이지만 먹이를 먹을 때의 모습은 매우 포악하다. 그런 모습을 보고 유럽 정착민들이

Devel이라는 이름을 붙여다고 한다.

크래이들 마운틴 헬리콥터

4월 22nd, 2009 Posted in 여행 이야기 | Comments Off

조종사를 포함해 5명이 탈 수 있다. 앞자리에 2명. 뒷자리에 3명. 어른 3명이 타면 굉장히 비좁다.

앞자리까지 총 3명의 일행이 타면 딱 좋다.

이런 호수들이 산 속에 펼쳐져 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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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가고 있다.

4월 22nd, 2009 Posted in 여행 이야기 | Comments Off

오랜만이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정신이 없었다. 핑계라면.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지나 멜번에서 아웃하기 전까지 질롱에서 마무리를 하는 중이다. 해야 할 것들과 정리해야 할 일들이 꽤나 있군. 다시 태즈매니아로 돌아오기 위한 준비까지… 하여튼 빨리 오고 싶다.

3달에 가까운 시간 동안 호주를 반 바퀴 돌며 다시 한 번 깨달은 사실은 역시 우리의 보금자리는 태즈매니아라는 것. 아마도 여행을 시작하던 그 순간부터 내심 어느 정도는 확신을 갖고 있었을 테지만 여행이 끝나가는 지금까지 혹시나 했던 그 마음은 역시나 임을 하고 있다. 물론 호주 전체를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지나면서 큰 맘 먹고 헬리콥터를 타고 전경을 살펴봤다. 태즈매니아 크래이들 마운틴에서 헬리콥터를 탔을 때가 생각이 났다. 타기 전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기대 보다 훨씬 큰 감흥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거였구나 하며. 그래서 이곳에서도 거금을 들여 헬리콥터를 탔다; 또 와까와까를 좋아하는 우리 재하도 꼭 헬리콥터를 태워주고 싶어서.

헬리콥터에서 찍은 사진을 기념을 남기며.

\"막상 헬리콥터를 타니 겁이 좀 나나 보다. 재하는\"

태즈매니아에 산다는 건 2

3월 20th, 2009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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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호주를 카라반으로 여행 중이다. 아래 사진처럼 1978년식의 30살된 카라반을 끌고 다니면서 호주 이곳 저곳을 2달 반에 걸쳐 여행 중이다. 난 태즈매니아에 살게 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래서 일부러 차도 태즈매니아에 갖고 들어가서 번호판도 달아왔다.(호주는 주마다 번호판이 달라, 한 눈에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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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문에 태즈매니아 스티커를 붙였다. 번호판과 스티커를 보고 카라반 파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한 마디씩 건낸다. 태즈매니아에서 왔냐고? 그들과 이야기 해보면 호주 본토 사람들조차 태즈매니아에 대한 동경과 신비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럼 나와 아내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장단을 맞춰 한참을 떠든다. 태즈매니아는 그런 곳이다. 호주인들에게도 동경의 대상이 되는 곳. 어떤 한 부부는 올 10월에 태즈매니아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하하 이웃 사촌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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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Mountain Vol.3 Summit

3월 17th, 2009 Posted in 여행 이야기 | Comments Off

크래이들 오르기 시작한 게 한참인데 이제서야 정상이다.키친 헛을 지나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버랜드 트랙을 하는 이들은 키친 헛에 배낭을 놔두고 크래이들 마운틴 정상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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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가파르고 거칠다. 여름이 시작됐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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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돌 사이를 넘나들며 정상을 향해 올라가야 한다. 중간 중간 꽤 가파른 구간도 있고 담력이 필요한 구간도 있다. 악천후이거나 눈, 비 많이 오는 날에는 오르기 힘들 것 같다. 산을 많이 올라보지 않은 초보자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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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다가 쇠 막대기를 꽂아 대략의 길을 표시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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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 여름인데도 정상 부근에선 눈밭을 지나왔다. 아무도 없는 마지막 구간을 혼자서 약 20여분간 올랐는데 꽤나 위험해서 겁이 나기도 했다. 휴…. 건너편에 보이는 봉우리는 반 블러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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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어서 셀카로 증거를 남겼다. 얼굴이 맛이 갔네. 완전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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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는 도브 레이크가 한 눈에 들어온다.

다소 거칠긴 하지만 꼭 한 번 올라봐야 하는 필수 코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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