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만나고 싶은 태즈매니안 타이거
2월 13th, 2012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1936년 호바트 동물원에 있던 태즈매니아 타이어가 죽게 되면서 공식적으로는 멸종됐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여전히 태즈매니아 사람들은 태즈매니아의 깊은 숲 속 어딘가에 태즈매니안 타이거가 살아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그도 그럴법한 것이 태즈매니아 남서부의 깊은 산림 지대는 아직까지도 사람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채 미개발된 상태로 남아 있는 원시림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이 태즈매니안 타이거는 머리 부분은 늑대를 닮았고 허리에서 꼬리 쪽은 캥거루와 유사해 캥거루처럼 육아낭이 있어 새끼를 데리고 다녔다고 하기도 한다. 유럽인들의 정착과 함께 무분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 그리고 새로 유입된 들개들이 퍼트린 전염병이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현재 이 태즈매니안 타이거를 복원하기 위한 과학적인 시도 또한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하루빨리 태즈매니아에서 다시 태즈매니안 타이거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Sorry, comments for this entry are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