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th, 2012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영상앨범 산은 우리나라와 세게 곳곳의 명산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거 이미 알고 계시죠?
내일 모레 일요일 아침 7시 40분에 태즈매니아의 명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크래이들 마운틴과 마운틴 에이모스 산들을 소개해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태즈매니아의 산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대가 됩니다.
저도 꼭 놓치지 않고 보려고요!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2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됩니다.
| 대자연의 땅, 인간의 길 – 호주 하츠피크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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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땅, 인간의 길 – 호주 하츠피크 1부
◆ 방송 : 2012년 2월 12일 (일), 오전 7시 40분
◆ 프로듀서 : 김 성 환
호주 최남단에 있는 섬, 태즈매니아는 전체 면적의 약 40%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을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태즈매니아 주도인 호바트에서조차 높은 건물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 신선한 공기가 느껴질 만큼 깨끗하고 투명한 곳이다.

호바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원시의 대자연을 간직한 곳이 있다. 하츠 마운틴 국립공원. 하츠 마운틴 국립공원은 193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세계유산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그곳으로 가는 여정 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곳이 있다.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이르는 유칼립투스 나무들이 빽빽한 숲을 이루는 곳, 타훈 에어워크(Tahune airwalk)이다. 타훈 에어워크는 공중사다리의 일종으로 약 600여 미터의 길이이며 세계에서 가장 긴 자연숲 위의 공중사다리라고 할 수 있다. 50미터 높이에 설치된 이 사다리를 통해 관람객들은 거대한 숲의 꼭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아찔한 전경을 내려다 볼 수도 있다.

태후네 에어워크를 벗어나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 하츠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들어선다.
하츠 마운틴은 해발 1,253m 높이의 산으로, 늪지 보호가 잘 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자랑한다. 특히 산 곳곳에서는 약 1억 년 전 빙하시기에 조성된 아름다운 호수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일반적인 산들과는 다른 풍광을 만날 수 있다.

호수들을 지나 1시간 정도 걸으면 하츠 마운틴의 정상 하츠 피크에 다다른다. 크고 작은 바위조각들로 이뤄진 너덜지대는 마지막 관문, 그 관문을 지나 정상에 올라서면 광활한 대자연이 눈앞에 펼쳐진다. 날씨가 좋을 때면 높은 산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사우스웨스트 국립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도 있다.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자연의 선물, 호주 태즈매니아.
그곳에서 들려오는 대자연의 이야기를 <영상앨범 산>이 함께 한다.
◆ 출연 : 현지교민 이군열
◆ 이동코스 : 후온 파인 트레일 워킹(Huon Pine Walk) – 타훈 에어워크 트레일 (Tahune airwalk) – 하츠 레이크(Hartz lake) – 하츠마운틴 정상(Hartz Mount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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