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영화 한 편!
12월 6th, 2011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줄리아 리 감독
스테디 셀러 ‘헌터’ 우리나라에서는 도대체 언제 개봉할까?
의 감독 줄리아 리의 스테디셀러 [더 헌터]를 영화화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 최고의 센세이셔널 섹슈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가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작가 줄리아 리 감독의 데뷔작으로 알려지며 관객과 평단에 놀라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수작 [더 헌터]를 영화화한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여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줄리아 리의 첫 번째 장편 소설 [더 헌터]는 그녀를 단숨에 세계적 스테디셀러 작가로 등극하게 한 수작으로, 출간 당시 뉴욕 타임즈의 ‘올해의 주목할만한 책’에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영국의 베티 트래스트 상을 포함해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노벨 문학상 수상자 토니 모리슨은 그녀에 대해 “줄리아 리는 언어의 마법사다. 그녀의 당찬 필체는 고요한 마음과 동시에 온 몸을 전율케 하는 힘이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지금의 줄리아 리를 있게 한 놀라운 소설 [더 헌터]가 영화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소식은 세계 문화계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드디어, 줄리아 리 원작에 빛나는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평단과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호주 미지의 섬 태즈매니아를 배경으로 호랑이의 DNA 샘플을 구하려는 비밀스러운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는 원작 [더 헌터]의 강렬한 매력에 힘입어 관객들의 마음마저 사로 잡았다. 헐리우드 스타 윌렘 데포의 열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태즈매니아 섬의 대자연을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감독 데뷔작를 연이어 공개하게 된 줄리아 리의 행보에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MAIN STORY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있는 이 영화는 오는 10월 6일 호주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그 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마틴(윌렘 데포)은 유럽의 어느 생명 공학 회사에 고용되어 호주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태즈매니아 주머니늑대의 표본을 수집하는 임무를 맡고 태즈마니아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는 실종된 동물학자 재러(샘 닐)의 부인인 루시(프랜시스 오코너)와 자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태즈마니아 주머니늑대의 행적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호주의 자연과 삶이 어떻게 유린되었는가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덕성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BEHIND STORY
●이 영화의 감독인 대니얼 네트하임(Daniel Nettheim)은 오스트레일리아 필름 인스티튜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TV 드라마 시리즈 <러브 이즈 어 포어 월드>, <러쉬> 등으로 명성을 쌓아나가고 있다.
●이 영화는 호주의 작가 줄리아 리(Julia Leigh)의 동명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원작자 줄리아 리는 지난해 5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데뷔작 <잠자는 공주>를 출품하여 주목받은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One Response to “보고 싶은 영화 한 편!”
By Han on 12 8, 2011
정말 보고 싶다.
제발 개봉 좀 해주었으면……
누구 구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연락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