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에서 살아보기

Archive for 3월, 2009

태즈매니아에 산다는 건 2

금요일, 3월 20th, 2009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 지금은 호주를 카라반으로 여행 중이다. 아래 사진처럼 1978년식의 30살된 카라반을 끌고 다니면서 호주 이곳 저곳을 2달 반에 걸쳐 여행 중이다. 난 태즈매니아에 살게 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래서 일부러 차도 태즈매니아에 갖고 들어가서 번호판도 달아왔다.(호주는 주마다 번호판이 달라, 한 눈에 어디서 ...

Cradle Mountain Vol.3 Summit

화요일, 3월 17th, 2009 Posted in 여행 이야기 | Comments Off

크래이들 오르기 시작한 게 한참인데 이제서야 정상이다.키친 헛을 지나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버랜드 트랙을 하는 이들은 키친 헛에 배낭을 놔두고 크래이들 마운틴 정상에 오르게 된다. .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가파르고 거칠다. 여름이 시작됐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 무너진 돌 사이를 넘나들며 정상을 향해 ...

태즈매니아에 산다는 건.

목요일, 3월 12th, 2009 Posted in 카테고리가 붙지 않은 | Comments Off

호주를 모르는 사람도. 호주를 아는 사람도. 태즈매니아를 선택한 내게 묻는다. 왜? 태즈매니아 냐고. 수많은 나라와 도시를 떠돌아 다녔다. 그런 와중에 살고 싶었던 곳. 없었다. 하지만 태즈매니아는 달랐다. 결혼. 사람도 사람이지만 운때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태즈매니아. 그랬을런지도 모른다. 나와 운때가 맞았겠지. 하지만 태즈매니아가 가진 ...

스피리트 오브 태즈매니아호는…

수요일, 3월 4th, 2009 Posted in 카테고리가 붙지 않은 | 1 Comment »

멜번에서 태즈매니아로 왕복할 때 이용했던 선실이다. 3살 이하의 유아는 일단 무료인데, 인사이드 선실의 경우 기본적으로 4인용 객실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사실 타기 전에는 조금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막상 이용을 해보니, 예전에 타본 지중해 ...

너는 내 운명.

수요일, 3월 4th, 2009 Posted in 여행 이야기 | Comments Off

2009년 3월4일 현재. 지난 2월2일 다시 한국을 떠나 현재 카라반으로 호주 전체를 돌아보는 여행을 하고 있다. 예상기간은 2개월반. 지난주 길고 긴 눌라보 평원을 지나 서호주로 들어왔고 몇몇 도시를 거쳐 현재 Albany 라는 꽤 큰 도시에 머무르고 있다. 오늘 날이 밝으면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