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 체리를 아시나요?
월요일, 2월 23rd, 2009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 태즈매니아의 여름은 체리와 함께 온다. 사실 체리에 대한 나의 기억은 어릴 적, 할머니댁에 놀어가면 따주시던 외제 과일 통조림 안에 들어있던 빨간색의 작은 과일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나에게 태즈매니아 체리는 다소 충격적이라 할 만하다. 보통 태즈매니아 12월부터 시작되는 체리 수확기에는 ...
멜번에서 태즈매니아로 차 가져가기
화요일, 2월 17th, 2009 Posted in 카테고리가 붙지 않은 | Comments Off중고차를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딜러에게 사건, 개인에게 사건, 문제의 소지도 많고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한국에서부터 인터넷을 통해 많은 차들을 검색하고 적당한 차를 물색한 끝에 일단 차종은 미츠비시 파제로로 선택했고 몇몇 후보차량을 정해 멜번에 도착하자 마자 연락을 하고 찾아봤다. 한 ...
다시 여행길에 오르다.
월요일, 2월 16th, 2009 Posted in 카테고리가 붙지 않은 | Comments Off. 다시 집을 떠나 왔다. 2월 2일이었으니 벌써 2주가 흘렀다. 내가 살 곳으로 태즈매니아를 택하게 된 연유를 언급한 적이 있던가? 그것은 온전하게 '운명'이나 '신의 뜻'을 거론하지 않고서는 설명하기 힘든 일이라고 단언한다. 지난 해 한 해를 태즈매니아에서 보내고 잠시 연말과 새해 동안 한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