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에서 살아보기

Archive for 7월, 2008

태즈매니아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화요일, 7월 29th, 2008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2 Comments »

. . 자전거로 TAFE 에 다니는데 하루가 다르게 해가 지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군요. 불과 오후 4시 40분이면 깜깜해졌었는데 오늘은 5시가 한참을 지나서야 어둑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아침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할 때도 몇 번의 페달질만으로도 추위를 잊게 되곤 합니다. . . 샌디베이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건 일상의 또 다른 ...

호바트 시내 버스 요금표

월요일, 7월 28th, 2008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Comments Off

. . 태즈매니아에서는 시내 버스를 '메트로'라고 부른다. 멜번같은 트램이나 우리나라 같은 전철은 없고 유일한 대중교통이 바로 메트로 버스와 택시다. . . 학생들이 살 수 있는 월 정액권의 모습이다. 세련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57.69달러 가격이 찍혀 있고 8월 사용분이라는 표시도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 . . 그래서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

Queen Love my Life.

수요일, 7월 23rd, 2008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 . 태즈매니아의 어느 겨울 밤. 가슴 속에 스며들다 , , . . . .

태즈매니아에서 장 보기

화요일, 7월 22nd, 2008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태즈매니아 정보 | Comments Off

. .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마트나 시장에서 장을 보게 된다. 다행히 호바트 시내에 있는 울월스나 콜스는 자정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겨울인 요즘에는 산책 삼아 가기도 하고.... ^^ . 며칠 전 울월스에서(우리 부부는 그냥 보통 '울스'라고...) 장을 봤는데 그 가격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 . 그날 구입한 품목들은 다음과 ...

태즈매니아는 도대체 어디에…?

월요일, 7월 21st, 2008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1 Comment »

. . 태즈매니아. 물론 이 글을 보고 있는 이라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많겠지만 참 생소한 지명이다. 사실 나에게도 처음에는 그랬으니... 그래서 엊그제 garage sale 에서 1달러를 주고 산 지도를 이용해 태즈매니아 위치를 표시해 보기로 한다. . .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보임. . . 호주에서도 남쪽 바다 끝 멜번에서 비행기로 1시간, 시드니에서 ...

살라만카 마켓의 색깔…

목요일, 7월 17th, 2008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Comments Off

. . 매주 토요일 열리는 살라만카 마켓은 태즈매니아를 찾았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다. 0순위... 태즈매니아는 추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호바트의 요즘 기온은 최저 3~4도, 최고 13~16도 정도라 한국의 늦가을이나 초봄 같다.) 여전히 살라만카에는 여행자들과 태즈매니아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오랜만에 살라만카 마켓을 찾았다. 주의할 점.... . 살라만카 마켓은 오후 3시면 파장이니 꼭 ...

아! 짐을 받는 방법은….

목요일, 7월 17th, 2008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Comments Off

.. 한국에서라면 우체국에서 집까지 짐을 보내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태즈매니아에서는 그렇지 않다. 특히 배로 보내는 경우에는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단, 비행기로 가는 EMS의 경우는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집까지 짐을 가지고 찾아온다. 만일 집에 사람이 없으면 가장 가까운 우체국에 짐을 보관하고 짐이 왔으니 찾아가라는 엽서를 보낸다. 이 ...

한국에서 태즈매니아로 짐 보내기

토요일, 7월 12th, 2008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Comments Off

. 태즈매니아에서 살아볼 것을 결정한 후 한참을 고심했다. 한국에 있는 짐들을 이곳으로 통째로 보낼 것인가? 아니면 일부만 골라서 보내느냐를 놓고 고민한 끝에 결국 박스로 필요한 것만 골라보내기로 했다. . 컨테이너로 짐을 보내는 경우 보통 일반 가정의 세간살이가 20ft(피트) 컨테이너에 거의 다 운반이 가능한데 20피트라 하면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

재하. 차일드 케어 센터에 가다.

수요일, 7월 9th, 2008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어요. . . 지난 7월 7일 드디어 재하가 처음으로 차일드 케어 센터에 가는 날이다. 무지무지하게 걱정이 됐다. 물론 한국에서 맞벌이를 하는 동안 아주머니에게 1년여를 맡기긴 했지만 그건 재하 혼자였고, 여긴 많은 아이들이 함께 있는 데다가 말도 통하지 않는다는 어려움이 ...

눈 쌓인 웰링턴 마운틴.

목요일, 7월 3rd, 2008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Comments Off

이제부터야 말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 듯 하다. 구름 속에 그 자취를 완전히 감추고 있던 웰링턴 마운틴이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받고서는 그 모습을 드러내자 구름 낀 웰링턴 마운틴과 호바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이 펼쳐졌다. 해발고도 1400미터가 넘는 웰링턴 마운틴은 호바트 시내를 내려보는 듯 있어 마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