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매니아 여행, 캠핑 정보

2012년이 밝았네요.

1월 3rd, 2012 Posted in 여행 이야기 | 댓글 끄기

2012년 여러분들의 꿈이 모두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제 꿈도 포함해서… ^^

Happy New Year!

월간 산 1월호에 태즈매니아가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2011 시드니 to 호바트 요트 경주 대회

12월 29th, 2011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태즈매니아 정보 | 댓글 끄기

 

 

매년 새해를 마감하는 큰 행사 중의 하나

바로 시드니에서 호바트까지 항해하는 요트 경주.

새해를 여름에 맞는 태즈매니아에서는 새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축제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요트 경기 대회다.

 

LG 그룹이 이번 행사를 후원하네요. ㅎㅎ

12월 8th, 2011 Posted in 여행 이야기 | 댓글 끄기

 

 

 

태즈매니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를 우리나라의 그룹이 후원하고 있다니 더욱 반갑네요. 

 

 

 

와우! F1 영웅 마크 웨버가 태즈매니아에 나타났다.

12월 8th, 2011 Posted in 여행 이야기 | 댓글 끄기

12월 5일부터 태즈매닌아에서 열리고 있는 태즈매니아 챌린지에 F1의 영웅, 마크 웨버가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태즈매니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함께 하는 이번 경기는 마크 웨버의 참가로 더욱 그 열기가 뜨겁다고 하네요. 저도 꼭 이 경기에 참가해 보고 싶네요. 달리기, 수영, 자전거, 암벽  등 일단 제가 다 할 수 있는 거네요. ㅎㅎㅎ

마크 웨버 화이팅!!!

Off the track news

MARK WEBBER TAKES ON DIFFERENT TRACK FOR TASMANIAN CHALLENGE EVENT

POSTED ON December 07t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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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5, 2011

Just ten days after his season-end victory in the Brazilian Grand Prix, Mark Webber will swap his Red Bull Racing machine for foot, paddle and pedal power when he joins a 60-strong field of athletes at the start of the Swisse Mark Webber Tasmania Challenge on Wednesday.

The F1 driver’s charity multi sport race, which is back on the calendar after a three-year break, sees two-person teams take on some of Australia’s most rugged scenery over five tough days of racing and the ultra-competitive Australian is determined to set the pace when he competes alongside top adventure racer Guy Andrews on certain stages during the opening day.

“It was great to end the F1 season on a high with a win in Brazil and that has really set my competitive juices flowing for the Challenge,” said Webber. “It’s such a buzz to have the event back on again – I’ve missed it – and I can’t wait to get back into the wild and race through those great Tasmanian trails again.

“We’ve got a very varied field this year, including several international teams, and the event is quickly regaining momentum. It’s amazing to think it started off as just a trek through the bush with a few mates back in 2003 and now it’s raised more than a million dollars for charity through the Mark Webber Foundation.”

This year’s Challenge will cover a course of around 350km and involves a variety of disciplines including kayaking, mountain biking, trail running and rope work.

Webber put in some pre-event training with a 6.5km Adventure Run around Hobart on Sunday, joining the crowds to race through to the city streets and the trails of the Queens Domain.

He took the opportunity to test some of the Challenge course today (Monday) and although he is only able to race on the opening day due to F1 commitments back in Europe, he will still get the chance to sample one of this year’s biggest thrills – a nail biting 50m abseil over the picture postcard Wineglass Bay.

“The opening day of the event always has a great atmosphere and I am looking forward to taking to the start line with all this year’s competitors,” said Webber. “The route looks like it’s going to be awesome and there’s plenty to keep us busy on day one with bikes, kayaks, running and kayaking all in the mix – not to mention that big drop!

“I would love to do more of the event but my F1 commitments take priority and I need to be in India and the UK later this week but I will be watching online to see how it’s all going and I am sure Guy and Darren Clark, who will pick up my baton, will keep flying the flag.”

The now annual Challenge, which is supported by Swisse, Tourism Tasmania, Red Bull, Pure Tasmania, LG, Rexona, Pirelli and Renault, raises funds to support Whitelion, which supports disadvantaged young people, and the Save the Tassie Devil campaign, which is working to help the recovery of the island state’s endangered native animal.

And after one of the longest F1 seasons on record, Webber, who ended the year with third place in the championship, is keen to use the Challenge and the rest of the winter to take some time out to focus his mind on racing again in 2012.

“We live life in a bit of a fishbowl in F1 and it’s great to get back out to nature,” said Webber. “What I love about the Challenge is not only the scenery but also the chance to get to know some real characters. Everyone has a similar mindset – it’s competitive, but there’s also a lot of camaraderie involved.

“Some days will involve up to 90kms of racing, so it’s a tough event, but it’s all about getting to the finish and if someone’s struggling the other competitors know how to pick them up and help them get through. The greatest stories we’ve had in the event come from those real heroes who achieve beyond what they thought they could.

“It’s a great tonic for me to see that, and also to see the funds that everyone raises for the chosen charities. It’s also a good chance to unwind a bit, and it will set me up for what I hope will be a good winter of preparation to fight hard for the F1 championship again when we get back on track again next year.”

The Challenge will begin on Wednesday December 7 and to follow the event live or to register your interest in entering next year’s event, go to the Challenge website:www.markwebbertasmaniachallenge.com.

Ends//

보고 싶은 영화 한 편!

12월 6th, 2011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1 Comment »

줄리아 리 감독
스테디 셀러 ‘헌터’ 우리나라에서는 도대체 언제 개봉할까?

 

의 감독 줄리아 리의 스테디셀러 [더 헌터]를 영화화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 최고의 센세이셔널 섹슈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가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작가 줄리아 리 감독의 데뷔작으로 알려지며 관객과 평단에 놀라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수작 [더 헌터]를 영화화한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여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줄리아 리의 첫 번째 장편 소설 [더 헌터]는 그녀를 단숨에 세계적 스테디셀러 작가로 등극하게 한 수작으로, 출간 당시 뉴욕 타임즈의 ‘올해의 주목할만한 책’에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영국의 베티 트래스트 상을 포함해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노벨 문학상 수상자 토니 모리슨은 그녀에 대해 “줄리아 리는 언어의 마법사다. 그녀의 당찬 필체는 고요한 마음과 동시에 온 몸을 전율케 하는 힘이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지금의 줄리아 리를 있게 한 놀라운 소설 [더 헌터]가 영화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소식은 세계 문화계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드디어, 줄리아 리 원작에 빛나는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평단과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호주 미지의 섬 태즈매니아를 배경으로 호랑이의 DNA 샘플을 구하려는 비밀스러운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는 원작 [더 헌터]의 강렬한 매력에 힘입어 관객들의 마음마저 사로 잡았다. 헐리우드 스타 윌렘 데포의 열연으로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태즈매니아 섬의 대자연을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감독 데뷔작를 연이어 공개하게 된 줄리아 리의 행보에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MAIN STORY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있는 이 영화는 오는 10월 6일 호주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그 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마틴(윌렘 데포)은 유럽의 어느 생명 공학 회사에 고용되어 호주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태즈매니아 주머니늑대의 표본을 수집하는 임무를 맡고 태즈마니아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는 실종된 동물학자 재러(샘 닐)의 부인인 루시(프랜시스 오코너)와 자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태즈마니아 주머니늑대의 행적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호주의 자연과 삶이 어떻게 유린되었는가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덕성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BEHIND STORY

●이 영화의 감독인 대니얼 네트하임(Daniel Nettheim)은 오스트레일리아 필름 인스티튜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TV 드라마 시리즈 <러브 이즈 어 포어 월드>, <러쉬> 등으로 명성을 쌓아나가고 있다.

●이 영화는 호주의 작가 줄리아 리(Julia Leigh)의 동명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원작자 줄리아 리는 지난해 5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데뷔작 <잠자는 공주>를 출품하여 주목받은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포토 에세이] 자연이 낳은 보물섬, 태즈메이니아

12월 2nd, 2011 Posted in 여행 이야기 | 댓글 끄기

[포토 에세이] 자연이 낳은 보물섬, 태즈메이니아
소년조선 | 태즈메이니아=남정탁 기자

호주의 ‘숨겨진 보물섬’으로 불리는 태즈메이니아(Tasmania)에 다녀왔습니다. 호주 본토에서 남동쪽 가장 끝에 자리한 이 섬은 멜버른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에 있어요. 크기는 우리나라 면적의 3분의 2가량 정도로 크지만 인구는 50만 명에 불과하죠. 오랜시간 호주 대륙과 떨어져 있었던 탓에 이곳엔 태즈메이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동식물이 넘쳐난답니다. 전체 면적의 약 40%가 세계자연유산과 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을 정도예요. 때묻지 않은 원시 자연에서 들이마시는 깨끗한 공기는 ‘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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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271m의 웰링턴산(WellingtonMountain) 정상에 오르자, 호바트 전경과 태즈맨 반도 일부가 눈앞에 펼쳐졌다. 남극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다소 쌀쌀하긴 했지만 이렇게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날은 1년에 며칠 안된다고 한다.

▽크레이들산 국립공원(Cradle Mountain NP)에선 깨끗한 물과 공기, 야생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눈 내린 산의 전경은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태즈메이니아를 대표하는 동물 ‘태즈메이니안 데빌’. 19세기 태즈메이니아를 방문한 탐험가들이“숲 속에서 모습은 드러내지 않은 채 악마(devil)의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미국 워너브라더스사(社)의 대표적 애니메이션‘루니툰(Looney Tunes)’ 에 등장하기도 했다. 온순하게 생겼지만 죽거나 썩은 고기를 좋아하는 전형적 육식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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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레이들산 국립공원(Cradle Mountain NP) / 2.태즈메이니아를 대표하는 동물 / 3.원시 해변으로 알려진프렌들리 비치(FriendlyBeach) / 4. 매주 토요일 살라망카스퀘어 / 5.크레이들산 국립공원 / 6. 크레이들산 국립공원에서 만난 왈라비 / 7. 와인글라스 베이(Wineglass Bay)

△원시 해변으로 알려진프렌들리 비치(FriendlyBeach). 모래 알갱이가 밀가루보다 곱다.

△매주 토요일 살라망카스퀘어 주변에서 열리는 ‘살라망카 마켓’도 놓칠 수 없는 구경거리다.

△ 크레이들산 국립공원에서 시작되는 오버랜드트레킹 코스 출발점엔 수백 년도 더 된 이끼가 숨을 쉬고 있다.

△크레이들산 국립공원에서 만난 왈라비. 캥거루과에 속하지만 몸집은 캥거루보다 작다.

△와인글라스 베이(Wineglass Bay)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눈부시게 하얀 백사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그 이름에 얽힌 사연은 슬프다. 고래잡이가 한창이던 시절, 이곳은 고래들이 죽어가며 흘린 피로 빨갛게 물들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이 마치 와인 잔에 레드 와인을 따른 것처럼 보인다고 해 와인글라스 베이란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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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여행상품 15% 할인, 특별한 기회

11월 26th, 2011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댓글 끄기

이제 태즈매니아 여행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다. 그만큼 여행의 환경이 좋아졌다는 이야기겠지. 태즈매니아 가려면 아는 여행사 담당자 찾는 일도 쉽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여행사가 앞다투어 태즈매니아 상품을 내놓고 있다. 곧 더 많은 여행사에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상품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http://www.webtour.com/pages/Fit_A/111013_tasmania.asp?continentCode=T0

 

 

조선일보에 실린 태즈매니아 이야기

11월 17th, 2011 Posted in 여행 이야기 | 댓글 끄기

[호주 태즈메이니아] 때 묻지 않은 자연, 숨쉬기조차 아깝다

생태의 보고 Tasmania

호주에는 숨겨진 ‘보물섬’이 하나 있다. 호주 남동쪽 가장 끝에 자리 잡은 섬 ‘태즈메이니아(Tasmania)’다. 섬 크기는 우리나라의 3분의 2 정도지만 인구는 50만명밖에 되지 않는다. 놀라운 건 전체 면적의 40%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는 것. 오랜 기간 호주 대륙과 떨어져 있었던 때문인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하고 희귀한 동식물들이 넘쳐난다.

▲ 호주 태즈메이니아 크레이들산 국립공원 내 도브호수. 수백 년이 넘은 이끼와 희귀 야생동물과 만날 수 있는 이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여행은 대부분 호바트(Hobart)에서 출발한다. 멜버른에서 비행기로 50분, 시드니에서는 1시간 50분이면 갈 수 있다.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오래된 도시다.

호바트에서 처음 찾아간 곳은 웰링턴 산(Wellington Mountain). 고사리과 식물들과 유칼립투스 나무들이 산 초입부터 무성하게 자라있어 때묻지 않은 원시림으로 들어서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조금 더 올라가면 ‘오르간 파이프(Organ Pipe)’라고 불리는 붉은색의 규조현무암 바위들이 우뚝 솟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발 1271m의 산 정상에 오르자 남극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더해져 쌀쌀했다. 호바트 전경과 태즈맨 반도 일부가 눈앞에 시원스럽게 펼쳐졌다.

작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호바트 항구 주변에는 해산물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살라망카 스퀘어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 열리는 벼룩시장 ‘살라망카 마켓’도 놓칠 수 없는 구경거리다. 태즈메이니아산 굴을 맛보기 위해 바릴라 베이(Barilla Bay) 굴 양식장으로 이동했다. ‘모둠 굴 접시’를 주문했더니 익힌 굴과 각종 소스를 얹은 굴, 생굴 등 30여 가지 굴요리가 나왔다. 와인까지 곁들이니 ‘천국의 맛’이었다.

▲ (좌) 태즈메이니아산 굴. (우) 캥거루와 닮았지만 몸집은 절반인 왈라비.
◇프레시넷 국립공원·크레이들 산 국립공원

호바트에서 출발해 넉넉잡아 네 시간이면 프레시넷 국립공원(Freycinet National Park)에 도착한다. 주차장에서 와인글라스 베이 전망대(Wineglass Bay Lookout)까지는 1.5㎞. 전망대에 도착하자 세계 10대 해변에 뽑힌 와인글라스 베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눈부시게 하얀 백사장으로 유명하지만 이름에 얽힌 사연은 슬프다. 고래잡이가 한창이던 시절, 이곳은 고래들이 죽어 흘린 피로 빨갛게 물들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이 마치 와인 잔에 레드 와인을 따른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와인글라스 베이’로 부르기 시작했다.

크레이들 산(Cradle Mountain) 국립공원은 태즈메이니아 북서쪽 산지에 있다. 크레이들 산으로 가는 길은 구불구불하고 도로 주변에는 숲과 계곡이 가득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산으로 설악산보다 네배쯤 크다. 크레이들 산에서 세인트클레어(St. Clair) 호수까지 걷는 오버랜드 트레킹 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코스 길이는 무려 80㎞. 완주하려면 5~6일 정도 걸린다. 수백년이 넘은 녹색 이끼, 깨끗한 물과 공기, 희귀한 야생동식물을 만날 수 있었다.

마침 풀을 뜯고 있는 웜뱃(Wombat)을 발견했다. 웜뱃은 몸길이가 70~120㎝ 정도 되는 초식 동물이다. 다리가 짧고 뚱뚱해 곰과 비슷하지만 얼굴은 코알라와 닮았다. 캥거루의 절반만한 왈라비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태즈메이니아를 대표하는 동물은 ‘태즈메이니안 데빌(Tasmanian Devil)’. 이곳에서만 사는 동물로, 이름과는 달리 온순하게 생겼다. 19세기 탐험가들이 상륙했을 때 숲 속에서 모습은 드러내지 않은 채 악마 같은 울음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www.australia.com (02)399-6506

웹투어(www.webtour.com)는 멜버른을 경유한 태즈메이니아 7박 8일 자유여행 상품을 연말까지 정상가 160만원에서 15% 할인된 136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02)2222-2507

니우에 통화에 태즈매니안 타이거가…

11월 11th, 2011 Posted in 태즈매니아 정보 | 댓글 끄기

뉴질랜드령 니우에의 동전에 태즈매니안 타이거가 등장했다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태즈매니아 사람들은 아직도 깊은 숲 속 어딘가엔 태즈매니안 타이거가 살아있을 것라고 굳게 믿고 있다.

 

 

 

 

 

니우에
‘태즈매니아 호랑이’ 동영상 금도금 동화

 

 
국명 : NIUE
상품번호 : 100044396
액면/연도 : 1DOLLAR / 2011년
품위/중량/크기 : 銅 / – / 40mm
상태 : P-L
 
 
 
판매가격 : 41,800
구매수량 :
 
 
 

 

     
     

 

 
 

 

 
 
태즈매니아 호랑이 동영상 금도금 동화호주 대륙의 마지막 호랑이를 영원히 기억하며

호주 대륙에도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호주가 고향인 태즈매니아 호랑이는 사람들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가축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어 사냥이 계속되면서,
아울러  자연 서식지에 질병이 퍼지면서 멸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야생의 마지막 태즈매니아 호랑이는  1933년 한 농부가 촬영했으며,
생포되어 ‘벤자민’이라는 이름을 얻고 호바트 동물원에서 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벤자민은 1936년 동물원에서 사망했으며, 주화는 이를 기리며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입체 금도금 동화 위에  이 뜻 깊은 호랑이를 담았습니다.

태즈메니아 호랑이는  늑대 같은 머리, 웜뱃처럼 뒤로 향하게 주머니, 캥거루의 비슷한 빳빳한 꼬리,
그리고 줄무늬가 있는 대형 단모견과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할 것을 촉구하는 듯한 벤자민의 모습이 오래 오래 기억될 듯 합니다.

동영상 금도금 주화로써, 동화이지만 금화 같은 아름다움안에
호주의 태즈매니아 호랑이가 마치 나에게 다가오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벤츠 매거진에 태즈매니아가 소개되었습니다.

7월 19th, 2011 Posted in 일상의 이야기 | 댓글 끄기

 

 

벤츠 매거진에 태즈매니아가 소개될 수 있다기에 겨우 원고를 넘겼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물이 되어 돌아왔네요. 태즈매니아… 사진으로만 보면 저런 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지만 막상 그 곳을 걷다보면 참으로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이네요.

저에겐 제 2의 고향입니다.

 

 

 

 


 


 

글 류한상 miizii@yahoo.co.kr

in Nature, Tasmania

호주에서 가장 작은 주(州), 4계절이 아름다운 곳,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자랑하는 땅, 원시 자연의 보고, 맛난 음식과 와인으로 가득한 곳. 이 모든 표현으로도 그 땅이 가진 매력을 쉽게 말할 수 없는 곳, 바로 태즈매니아.

호주의 보물섬, 태즈매니아

세계 지도를 펴놓고 호주 대륙을 살펴보자. 대륙의 남동쪽 끝자락으로부터 바다를 건너면 있는 작은 섬, 그곳이 바로 태즈매니아다. 사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태즈매니아는 그 지명조차 낯선 땅이었다. 하지만 근래에 태즈매니아가 갖고 있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호주 정착의 역사, 여행지로서의 매력 등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즈매니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태즈매니아는 호주의 여러 주들 중 가장 작은 주로서 호주 최남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유일하게 섬으로 이뤄진 주이기도 하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그 크기는 우리나라의 약 3분의 2가량이며 인구는 약 50만 명 정도다. 우리나라는 수도권에만 1200만 명이 모여 살고 있다는데 그 면적은 70% 정도이면서 인구가 고작 50만 명에 불과하다고 하는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세계 제일의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곳
보통 ‘호주’하면 건조한 대륙의 땅을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태즈매니아는 흔히 알고 있는 호주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호주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곳이다. 태즈매니아는 원시림이 펼쳐진 산과 깊은 호수, 그리고 눈이 내리는 겨울, 노랗게 물드는 가을과 꽃 피는 봄, 원만한 기후의 여름까지 각 계절마다 고유한 모습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섬 전체의 40% 이상이 세계유산 및 국립공원, 보존지역으로 지정돼 깨끗한 자연환경은 말할 것도 없이 원시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수력과 풍력으로만 섬이 필요한 전체 전력을 생산하는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있는 덕에 호주 내에서도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덕분에 소고기, 치즈, 사과, 전복, 굴, 꿀, 감자, 라벤더 등 태즈매니아 전 지역에 각 계절별로 그야말로 자연이 선사한 결실의 열매들이 가득한 곳이다.

호주 정착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태즈매니아가 갖고 있는 매력은 자연환경뿐만이 아니다. 태즈매니아의 주도인 호바트는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영국인 죄수들의 유형지로서 그 근대사를 시작한 호주에서 처음으로 정착했던 곳이 시드니, 그리고 호바트가 바로 2번째 정착지, 그리고 태즈매니아 제 2의 도시인 론체스톤이 바로 호주 내에서 3번째로 정착지가 건설된 곳이다. 그렇다 보니 호주 사람들도 자신들의 역사 기행에서 반드시 빠트릴 없는 곳이 바로 태즈매니아이며 실제로 그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도시 곳곳에 켜켜이 남아 있기도 하다.

면적의 40% 이상이 보존 구역으로 지정

태즈매니아가 이토록 깨끗하고 독특한 자연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섬 전체 면적의 40% 이상이 세계유산, 국립공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호주 본토와는 유리된 탓에 독특한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독특한 동식물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태즈매니안 데블은 오직 전 세계에서 태즈매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며, 그 외에도 래더우드 나무, 패이거스 나무 등 독특한 식물 생태계도 태즈매니아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특히 봄이 오면 태즈매니아 섬 전체는 라벤더를 비롯해 각종 야생화들로 뒤덮인다.

Tasmania – 산의 이야기

태즈매니아의 아이콘, 크래들 산
요람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크래들 산이다. 세계유산이자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 이곳은 크래들 산과 그 봉우리를 감싸듯 자리 잡은 도브 호수,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래킹 코스, 오버랜드 트랙의 시작점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꼭 이 트래킹 코스를 걷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태즈매니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 바로 크래들 산이다. 꼭 트레킹을 하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몇일 간 머무르며 도브 호수 주변을 도는 코스와 더불어 인근의 짧은 트레킹 코스며, 크래이들 산 주변을 돌아보는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를 걸으며 태고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걷고 싶은 길, 오버랜드 트랙 Overland Track
태즈매니아를 상징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오버랜드 트레킹 코스다. 태즈매니아 섬 한가운데 자리 잡은 크래들-세인트 클래어 호수 국립공원을 종으로 가로 지르는 오버랜드 트fp킹 코스는 전 세계 트레커들이 걷고 싶어하는 코스로 손꼽히는 곳으로 보통 1주일 정도의 시간을 갖고 걸으며 태즈매니아의 대자연과 호흡하는 코스다.
코스 상에 위치한 산장을 이용할 수도 있고 각자 지참한 텐트를 가지고 지정된 야영장에서 야영을 하며 걸을 수도 있는데 계절과 기후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 코스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정해진 숫자의 인원만 출입하도록 유지하고 있다.

크래들에서 머무를 곳
크래들 산 국립공원 지역에는 단 4개의 숙박시설과 단 1개의 캠프장만이 있는데 그 중 단연 최고는 크래들 마운틴 롯지다. 산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이 고급 리조트는 자연 친화적이라는 말을 넘어서 그 자체가 자연과 하나인 듯 조성된 리조트다. 86개의 객실로 이뤄진 크래들 마운틴 롯지는 그 이름은 롯지이지만 크래들 마운틴을 찾은 방문자가 편안하고 여유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갈하고 깔끔하게 준비돼 있으며 스파테라피 브랜드 엘레미스를 쓰는 발드하임 스파가 들어서 있어 자연 속 호사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돼 있기도 하다.
더불어 버거와 커리,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경쾌한 레스토랑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구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객실 넓이와 욕조의 유무에 따라 4가지 종류의 객실로 구분되는데 일부 객실은 숲 속 테라스에 욕조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숲 속의 향기와 함께 여행의 피로를 풀어낼 수도 있다. 리조트 주변을 따라서도 간단한 산책 코스들이 있기 때문에 멀리 가지 않아도 크래들 산의 정기를 맘껏 느낄 수 있다.
www.cradlemountainlodge.com.au

Tasmania – 바다의 이야기

태즈매니아는 섬이다. 태즈매니아를 말할 때 바다를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만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짧은 여행이기에 전부를 둘러볼 수 없다면 태즈매니아 동부 해안의 프라이시넷 국립공원을 추천한다. 태즈매니아 동부 해안에서도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프라이시넷 반도는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도 가장 유명세를 떨치는 곳은 바로 와인글라스베이(Wineglass Bay)다.
곡선이 풍만한 와인잔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이곳에서는 바다와 산을 모두 즐길 수 있는데, 편도 30~40분이면 도착하는 전망대에서도 멋진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조금 더 본격적이고 그야말로 ‘환상적’인 전망을 만끽하고 싶다면 편도 2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는 에이모스 산(Mt. Amos) 정상 코스를 적극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태즈매니아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멋진 전망 중의 하나로 바위 길을 따라 오른 끝에 산 너머로 펼쳐지는 와인글라스베이의 풍경은 가슴 속 깊이 박혀 그야말로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로 각인된다.
전망대 뿐만 아니라 와인글라스 베이 바다에서는 바다카약을 타고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물론 태즈매니아 동부 해안의 하얀색 모래사장은 보너스!

프라이시넷에서 머무를 곳

프라이시넷 롯지 Freycinet Lodge
프라이시넷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리조트로 바다와 숲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를 자랑한다. 보트를 타고 인근의 굴 양식장에서 굴과 함께 태즈매니아 와인, 치즈 등을 즐길 수도 있다. 월풀 욕조, 킹 사이즈 침대 등 다양한 등급별로 갖춰진 숙박시설이 프라이시넷 반도 여행을 더욱 기쁘게 한다.
www.puretasmania.com.au

사파이어 프라이시넷 Saffire Freycinet
프라이시넷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사파이어 리조트는 그야말로 최고급의 휴식을 컨셉트로 한 리조트다. 예약한 손님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대접을 받고 싶은지 묻는 것에서부터 사파이어의 서비스는 시작된다.
사파이어 프라이시넷은 디럭스, 럭셔리,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붙인 독채 스위트룸 스무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하룻밤 숙박료에는 아침, 점심, 미니바, 인터넷, 자체 액티비티와 한 시간의 스파코스도 포함돼 있다. 디럭스 스위트의 하룻밤 숙박료는 1,250AUD다.
www.saffire-freycinet.com.au

태즈매니아의 도시

호바트 Hobart
태즈매니아의 주도인 호바트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호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정착 도시다. 호바트 항구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18세기부터 이곳에 자리 잡은 정착민들의 살던 집과 건물들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다. 물론 태즈매니아 제 1의 도시답게 현대적인 모습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풍경은 호바트를 더욱 정감 넘치는 모습으로 만들어 준다.
호바트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매주 토요일 열리는 살라만카 시장(Salamanca Market)이다. 살라만카 광장에서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오후까지 열리는 이 시장은 태즈매니아 사람들의 시장이자 여행자의 시장이다. 채소, 과일부터 시작해 태즈매니아 전역에서 만나는 다양한 공예품과 특산물들이 모두 모여 장관을 이룬다.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 여행자들이 이곳을 누비며 시간을 보낸다. 햇살 맑은 날, 밝게 빛나는 살라만카 시장의 풍경은 호바트를 대표하는 장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내내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호바트 시내에는 거의 눈이 내리지 않지만 호바트를 감싸고 있는 웰링턴 산에는 꽤 많은 양의 눈이 내린다)

호바트에서 머무를 곳

헨리 존스 아트 호텔 The Henty Jones Art Hotel
유서 깊은 잼 공장을 개조한 이 호텔에 투숙하면 태즈매니아 미대를 갓 졸업한 젊은 작가부터 저명한 지역 작가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낡은 건물이지만 최대한 옛 느낌을 살려 리모델링했기 때문에 현대적인 감성과 함께 태즈매니아의 옛 정취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ww.thehenryjones.com

호바트의 새로운 예술 세계 MONA
Museum of Old and New Art 는 호주에서 가장 큰 개인 박물관이기도 하다. 이곳은 호바트 인근의 와이너리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와이너리, 레스토랑, 숙박시설, 아트 뮤지엄이 함께 구성돼 있다. 고대부터 현대를 망라하는 다양한 개인 컬렉션으로 구성된 미술관, 세계 어느 곳과 견줘도 손색없는 기막힌 숙소, 연회장과 콘서트까지 가능한 야외 무대 등 그야말로 종합 문화 예술 공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숙박을 하거나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www.moorilla.com.au

론체스톤 Launceston

마치 우리나라의 부산처럼 태즈매니아 제 2의 도시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태즈매니아 북부 지역의 론체스톤이다. 호바트에 이어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곳이며 호주 내에서 시드니, 호바트에 이어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론체스톤은 태즈매니아 와인여행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곳이다.
론체스톤이 자리 잡은 타마르 계곡은 지형적으로나 기후 상으로 포도가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태즈매니아의 기후는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여름은 덜 덥고 겨울은 덜 춥다. 사람이 참 살기 좋은 기후를 갖고 있다. 그리고 또 포도가 자라기 좋은 기후를 갖고 있다. 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밤에는 서늘한 기후가 유지돼 충분한 시간을 두고 포도가 오랫동안 잘 익는 데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태즈매니아에는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는 와이너리만 200여 개 이상,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달고 와인을 만드는 곳이 70여 개 이상이다.
이곳 타마르 계곡 주변에 많은 와이너리가 몰려 있다. 맑은 물을 공급해 주는 타마르 강과 경사진 지형, 높은 일조량 등의 조건이 맞춤궁합인 이곳에서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즈매니아 와인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태즈매니아를 여행하다 와이너리를 만나며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잠시 들려 맛 좋은 태즈매니아 와인과 함께 태즈매니아의 맛을 느껴보고 가자. 와이너리들 중 상당수가 태즈매니아에서 나는 식자재를 이용해 맛을 내는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는 방법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태즈매니아까지의 직항편은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려면 반드시 호주 내 도시를 거쳐 국내선을 이용하면 된다. 가장 편한 방법은 시드니나 멜번으로 가는 것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멜번이나 시드니까지 간 후 국내선을 이용해 호바트나 론체스톤으로 갈 수 있다. 역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시드니까지 가서 호바트나 론체스톤으로 가도 된다.
멜번에서부터는 1시간이면 되고 시드니에서도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마치 우리나라 서울에서 제주도 가는 정도의 비행이라고 보면 된다. 여행사에서 항공권 예약 시 요청을 해도 되고 호주 국내선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을 해도 된다.
더불어 페리를 이용해 태즈매니아에 갈 수도 있다. 멜번에서 태즈매니아 데븐포트까지 운항하는 페리를 이용하면 저녁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할 수 있다. 페리에 차량을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육로를 통해 호주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편리하다. 기타 태즈매니아에 관한 다양한 정보는 태즈매니아 정부 관광청이 제공하는 한국어 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www.discovertasmania.co.kr